728x90
팀빗 시리얼: 캐나다 국민커피샵 팀홀튼에서 나온 시리얼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입과자를 들고 온 미니크입니다!
캐나다에선 유명한 국민 커피가 있는데요.
바로 팀홀튼 커피입니다!
커피와 도넛 한개를 5천원을 내면 잔돈을 거슬러 받을 수 있는
아주 가성비 높은 커피샵 중에 하나죠?
제가 오랜만에 캐나다로 돌아왔더니 세상에나
시리얼에 아이스크림에 영양바까지!!
우리나라의 이디야나 할리스커피처럼
이젠 마트에서도 흔하게 볼수있는 상품들을 많이 내놨더라구요!!

사실 캐나다 오기전부터 유튜브에서 간간히 보이던
궁금했던 팀빗시리얼을 마트에서 발견하자마자
바로 사서 시식을 해보았다죵ㅎㅎㅎ
그럼 시식기 보러오세용~
동글동글 귀여운 팀빗 시리얼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 공용국가라서
보통 제품의 한쪽에는 영어 한쪽에는 불어가 적혀있답니당
팀빗은 던킨도너츠에 있는 먼치킨처럼
한입사이즈의 작은 도너츠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다른 도너츠보다 팀빗을 엄청 좋아해요!
공기따위는 들어있지 않은 캐나다 스낵!
초코냄새가 나네용ㅎㅎㅎ
사실 저는 코코볼같은 시리얼을 선호하진 않지만
너무 궁금해서 사먹어봤다는!
시리얼이라서 으아 미치게 달아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예전에 reese 시리얼은 너무 달아서 충격이었는데...ㅎㅎ
꺼내먹다가 흘릴걸 방지하기 위해서
일단 컨테이너에 담아봅니당
사실은 이렇게 담아놓고 입 심심할때마다
주워먹으면 참 좋죠..
문제는 한번에 리필을 몇번을 해서 먹는지 몰라용

동글동글 귀여운 팀홀튼 팀빗 시리얼
개인적으로는 코코볼보다는 조금 더 진한 느낌이었어요!
초코의 진한맛을 원하시는 분이면 한번 시도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