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프레첼 크리스프 갈릭파마산 맛
오늘도 나의 사랑 수입과자를 먹어보았어요
바로 스낵팩토리 프레첼 크리스프 갈릭파마산 맛입니다!
전 이때까지 이 패키지를 보고는 딜맛이라고 피클이라고 해야하나
코를 찌르는 냄새와 함꼐 엄청 새콤한 맛 있거든요
그건줄 알았지 모에요
봉지를 열어보니 짠기운이 물씬 느껴집니다
양이 역시나 없어보이네요...ㅎㅎ
이거 고작 85g짜리 과자니깐 이해해주자구요
저번에 먹었던 버팔로윙맛은 많이 부서져서 왔었는데
이거는 부서진게 거의 없었어요
택배기사님이 제가 속상해 하는 말을 들었나봐요..ㅎㅎㅎ
그릇에 얌전히 담아봅니다
부스러기가 거의 없이 온전한 내사랑 스낵팩토리 프레첼 크리스프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아이 정말 해골같지 않나요??
칩스같이 얇은 매력이 있는 프레첼
근데 이거 약간 짜서 많이는 못먹어요!
전 이렇게 담아놓고 티빙틀어놓고 드라마 타임 가질려고해요
요즘 재밌는 드라마가 왜 이렇게 많은지ㅠㅠㅠ
드라마 보면서 하루에 과자 두봉정도는 먹는거 같아요
그래도 맛있는거 먹는 재미에 사는거 아니겠어요?ㅎㅎㅎ
'냠냠 군것질 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동자콘] 우유와 쿠키와 초콜렛의 3가지 맛 조합이 좋은 아이스크림 (0) | 2021.06.14 |
---|---|
[트롤리젤리] 스파게티 모양이지만 딸기향맛이 나는 트롤리 스파게티 사우어 (0) | 2021.06.13 |
[프루팁스] GS25 6월 행사로 1+1에 득템한 새콤달콤 과즙 젤리 (0) | 2021.06.10 |
[가데토스] 미쿡냄새가 물씬 나는 가데토스 오리지날 스낵믹스 (0) | 2021.06.08 |
[비첸지 밀레포글리에] 코스트코 쿠키로 유명한 이탈리아 수입과자 (0) | 2021.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