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김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었지만 울산 방문기 - 돼지파티 먹기만 하고온 돼지파티 이야기 울산 갔다온지는 좀 되었지만 핸드폰을 보다가 그리워서 끄적이는 이야기 분명 먼가 많이 하고 왔는데... 먹은 사진 몇장밖에 없는 이런 웃긴일이... 손 큰 친구가 준비한 재료와 요리를 구경해볼까나? 나 오랜만에 올산간다고 친구님이 김밥거리를 잔뜩 사놓았더라 일하고 있는 친구를 대신하여 재료 살짝 다듬어놓기 똥손인 나를 잘 알기에 친구는 부탁해놓고도 불안하였다고..ㅋㅋ 사진은 못찍었지만 내가 손질한 오이와 깻잎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 하비가 어느새 의자에 자리잡고서 쳐다본다..ㅎㅎ "너희 또 멀그리 처묵할려고 그러냥" 비타랑 달리 항상 사람곁에서 지켜주는 잘생긴 놈 사람과 교감을 잘하는 사랑스러운 놈 회사 퇴근하자마자 날라온 친구님은 옷도 안갈아입고 김밥 쌀 준비를.. 더보기 이전 1 다음